전자파의 위험- 전자파는 인간에게 큰 부작용을 유발할 것이다

5G부터는 인간에게 위험할것 같다.

전자레인지의 원리는 강한 전자파로 음식의 수분을 요동치게하여 뜨거워지게 하는 방식이다.

사람의 몸은 80%가 물로 채워져 있다.
당연히 이 파장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여름에 더 더운 이유는 태양에서 나오는 열이 아니라 태양이 발산하는 파장이 강하기 때문이다. 파장은 산소를 산화시키며 , 수분을 요동치게 한다.

수분이 있으면 더 더운 이유는 파장에 의해 수분이 요동을 치고 수분이 요동을 치는 과정에서 온도가 상승하므로 더 덥게 느껴진다.

같은 온도라도 건조한곳에서는 나무그늘 아래에만 있어도 시원함을 느끼는데 , 다습한 곳에서는 그늘에서도 더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5G의 강한 전자파가 몸안의 수분을 요동치게 하면 어떻게 될까 ? 혈액과 수분을 요동치게 하면 사람이 어떻게 될까 ?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지게 되는 .. 심하면 일종의 더위를 먹은것 같은 증상이 일어나고 , 장기적으로는 면역이 떨어지며 건강이 악화되고 수명이 줄어든다.

빠른 통신으로 인하여 생활은 편해지겠지만 ,그 만큼 전자파는 더욱 강해져서 건강에는 좋지 않고 결국 인간의 수명은 줄어들게 된다.

통신이 편리하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 급하게 퍼져나가지만 전자파의 부작용을 간과하고 있다. 인간은 전자파를 어느정도 견딘다.  하지만 작은 곤충들은 어떨까. 꿀벌은 전자파에 의해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날개짓의 횟수도 줄어든다고 한다. 점점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들이 번식을 하지못하고 인간의 식량도 줄어든다.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5년 안에 멸종한다고 한다. 

 

옛날 핵이 너무나도 효율적이어서 자동차같은 교통수단에도 핵연료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 알고보니 방사능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었던 것이다 . 요즘 원자력 발전소를 다 폐쇄 해버리는 이유도 그 위험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

석유의 사용도 그렇다 . 연료로써 효율적이고 엄청난 양이 매장되어 있지만 환경오염이라는 부작용으로 각종 질병과 자연 재난이라는 사태를 야기했다.

전자파의 부작용은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전자파에 노출되어 약해진 인체는 암이나 온갖 희귀 질병을 유발할 것이다.

어린아이나 노인들의 사망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신이 되지 않아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경우도 더욱 늘어날 것이다 .

5G, 6G,7G ...계속 무선통신은 발전할 것인데 , 그러면서 동시에 전자파 차단기술 또한 발전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전자파에 의해 인간은 고통받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