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자리의 인위적인 위치, 태양과 달이 같은 크기인 이유

가을과 겨울에 보이는 오리온 자리. 

별에 관심이 있든 없든 다들 본 적은 있을 것이다. 

가운데 세개의 별이 있고 양쪽으로 같은 거리에 큰 별이 하나씩 있다. 

도시에서는 이 정도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맑은 하늘이 있는 곳에 가면 수많은 별이 쏟아지지만 일단 이렇게 큰 별만 보인다는건 이 별들이 크거나 아니면 더 밝거나 한 것이겠지. 

그렇다고 이 오리온 자리가 우주에 있다는 것은 아니다. 

우주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것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 

 

사람은 우주에 갈 수 없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책으로 배운 그 우주는 존재 하지도 않으며 우주라고 하는 별이 반짝이는 저 하늘 끝까지 올라 갈 수도 없다 .  그래서 그냥 바라보며 가설만 세우고 상상만 할 뿐이다. 

우주에 무인 우주선을 쏘아올렸다.  허블 망원경으로 태양계를 찍었다. 이런건 다 거짓일 뿐이다. 

사람이 본적이 없고 가본적이 없는 곳은 그냥 상상만 할 뿐이지 지식이나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리온자리를 보고 있으면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란것은 느낄 수 있다. 

가운데 3개가 나란히 놓여있고 양쪽에 같은 거리로 한개씩 놓여있는 것은 우연히 저렇게 놓였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다. 

뭔가 인위적인 작용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우주가 빅뱅으로 부터 생겨났다는데 .. 그걸 믿는다는게 더 이상하지 .  

바다 저 밑 심해 끝까지 가본적도 없도 없는데 땅속에 뭐가 있는지 논하는거 자체가 웃긴노릇 이고 ,  우주와 태양에 대해 설명한다는 것은 더욱 더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냥 영화처럼 다 가설과 상상으로 만들어낸것을 세련되고 어려운 말로 포장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믿어버리고 그것이 진리인줄 알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의심이 많고 불신이 높으면서도 우주과학이나 천문학은 왜 그렇게 잘 믿는지 모르겠다. 그저 책에서 듣고 CG로 본 것을 그대로 믿어버린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이 직접 체험한것 처럼 설명한다.  태양은 약 5000도이고 쉴세없이 폭발하고 있으며 흑점이 있고 등등 .. 가본적도 없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직접 만지고 온것 처럼 설명을 해놨을까.

사람은 지구의 심해끝으로 갈수 없다.  다큐에서 처럼 잠수함을 타고 내려가 보여주는 심해어들과 심해의 생물들. 그건 그렇게 심해가 아니다.  딱 사람이 잠수함의 힘을 빌려 내려갈수 있는 정도까지만 내려간것이다.  그것은 더 아래에 있는 심해 끝에 비하면 아주 얕은 곳까지 밖에 가지 못한것이다. 인간의 능력은 단지 거기까지일뿐 더 깊은 심해까지는 내려갈 수 없다.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그곳에 사람은 절대로 갈 수 없고 그 심해밑 땅 속은 더 더욱 갈 수가 없다.  그래서 땅속에 핵과 외핵이 있다고 하는것은 그냥 가설, 상상일뿐 사실이 아니다. 

 

태양과 달이 같은 크기인것만 봐도 태양과 달이 우주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태양과 달이 매일 반복적으로 도는것만 봐도 저절로 그렇게 된것이 아니란것을 느낄 수 있다. 무언가 인위적인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끝없는 우주가 있고 그 우주 저 멀리 엄청 큰 태양이 둥둥 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수성, 금성 , 다음에 지구가 있고 지구에는 위성인 달이 있는데, 그것이 지구에서 봤을때 우연히 태양과 크기가 똑같아 보이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월식이나 일식이 되면 정확히 겹쳐진다.   우연히 ?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달과 태양은 우주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태양이 훨씬 크고 달이 작은데 우연히 크기가 같아 보이는게 아니라  태양과 달은 정말 크기가 같은것이다. 

우주에 떠있는 것도 아니다. 지구의 하늘안에 떠 있다.  우주란 없다. 

 

오리온 자리의 삼태성과 그 양쪽의 같은 거리에 놓인 별,  그리고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은것 이것만 가만히 보고 생각해봐도  이런것들은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기 보다는 무언가 인위적인 힘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인위적인 무언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  없는 우주를 만들어내고 , 둥근 지구를 만들어냈다. 

우주는 끝이 없는 암흑이고 , 둥근 지구는 아무리 가도 벗어날 수없는 곳이기 때문에  우주에 떠있는 지구는 고립된 세상이 된다.   그렇게 남극 너머의 세상은 아무도 생각조차 할 수 없도록 만든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인위적인 무언가 있다.  그게 신일수도 있고 다른 존재 일 수도 있고  분명 인간보다 뛰어난 무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