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한 지구 plat earth

​지구가 평평하다면 이렇지 않을까 상상해봤다. 우리가 남극이라고 부르는 것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다. 지구는 끝없는 얼음세상 안에 갇혀있다. 

지구가 둥글다고 세뇌를 시키는건 계속 가봐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니 헛수고다 라는걸 주입시키기 위해서다. 얼음판에 파인 작은 웅덩이처럼 지구는 사방이 빙하로 둘러싸여 있다. 

우주라며 사진을 보여주고, 계속 우주 어딘가에 어떤행성을 찾았는데 지구와 비슷하다는 둥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둥 그런 기사를 내보내고 수십 년간 성과도 없는 얘기를 계속하는 것이다.

지구를 둘러싼 남극을 바라보고 남극을 뚫고 나가야 할 생각을 아예 원천 봉쇄하고 갈 수도 없는 우주로만 관심을 돌리게 할 뿐이다. 

 

평평한 지구

이건 내가 상상한 그림이지만, 예전에 유튜브에서 남극 너머에 있는 또 다른 대륙이 있는 이미지를 보았다.  그 영상에는 지구를 둘라 싼 남극의 빙벽 중에 어느 한 곳이 녹는 기간이 있다. 태양이 남극 쪽으로 큰 원을 그리며 돌 때가 오면 한 번씩 남극 빙벽이 녹는다.  그때마다 남극을 빠져나가는 길이 생기는데 그 바닷길로 나가면 다른 대륙이 나온다. 

남극을 지나가면 또 다른 대륙이 있고 그곳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일지도 모른다. 그곳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의 관심을 계속 우주로 하늘로 돌리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지.

성경에 보면 900살 이상을 살은 사람들이 나온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아무 종교도 없지만 자꾸 성경을 일컫는 것은 성경이 정말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남극 너머에 있는 세상은 사람이 살기가 너무 좋아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900살 1000살까지도 살지도 모른다.

인간이 바라봐야 할 곳은 우주가 아니라 남극 너머이다. 

남극 너머 또 다른 대륙 존재

 

하늘에 달과 태양이 같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