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100년전에 나왔어야 했다

직류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과 교류전기를 발명한 테슬라. 

이 두 사람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 

바로 그 때 이미 전기차를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

하지만 석유 재벌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시기이기도 해서 그들의 반대에 의해 전기차의 생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석유 대신 전기로 차를 움직이고  전기로 기계를 돌리게 되면 석유를 팔아 얻는 이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석유 재벌들은 자신들이 손해를 보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사실 와이파이나 무선통신 기술도 그 당시 이미 테슬라가 개발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거의 1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서야 상용화 되었다. 

더 좋고 효율적인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그것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묻혀버리는 것은 힘이 있는 자들이 권력과 로비로 묻어버리는 것이다. 

전기라는 좋은 에너지원이 있었음에도 , 석유와 석탄같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에너지를 사용한것도 다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요즘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바로 지구의 오염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가 어느정도이고 대기오염이 어느정도이고 심각하다고 예보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몸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그 심각함을 모르고 있다. 

생각하는 것 보다 지구 온난화는 이미 심각하게 진행되어 있다.  조금만 더 방치했을 경우 이것을 막지 못한다면 인류는 결국 멸망하게 되는것이다. 

 

그 기술로 돈을 벌 만큼 벌었거나 , 지구 온난화 같은 위험한 상황이 왔을때가 되어야만 , 이미 있는 최신기술을 공개하고 사용하게 되는것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신기술들은 사실은 신기술이 아닌것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최신기술 보다도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더더욱 앞서는 최첨단 기술들이 이미 있다. 

다만 그 기술은 아직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에너지나 , 과학기술 뿐만아니라 의학기술 또한 이미 더 발전된 기술이 있을 것이다. 

암을 완벽하게 치료하는 약이 이미 있다고 한다.  

다만 그것이 공개되면 기존의 암치료기술과 항암기술로 돈을 벌던 의료계에서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인구를 조절하는 수단으로도 암이라는 병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암을 치료하게 되면 이러한 돈벌이나 인구조절 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게된다. 

 

UFO의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비행방식 , 반중력 기술 , 무한 동력에너지, 홀로그램 스마트폰 등등 이런 마법같은 기술들은 이미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이 공개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 기술들이 세상에 공개될 시기는 언제일까?

무선통신 기술이 개발되었음에도 상용화 되기까지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면 내가 살아있을땐 공개되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