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지금으로 부터 10년 후에 인류가 멸망한다?

 

#갑자기 전기차 생산에 열을 올리는 이유 

현재 전기차 생산과 천연발전소를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을 하고 있다. 

석유 연료를 잘 써오다가 왜 갑작기 전기차에 목을 맬까. 

석유가 고갈되어서?  석유 매장량이 한정되어있다 어쩐다 하는 말은 내가 초딩때부터 있던 말이다. 

하지만 석유의 매장량은 아직도 엄청나고 고갈된다는 말도 신뢰할만한건 못된다. 유기생명체가 있는한 석유는 계속 생긴다.   

석유와 석탄은 좋은 연료이지만 연료로 사용후에 발생하는 오염물들은 대기를 오염시켜 지구의 온도를 높힌다.

원자력 발전도 또한 엄청난 방사능 오염물과 폭발의 위험이 있어 폐기되고 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실질적으로는 지구 온난화가 아주 심각한 단계에 왔다고 한다. 

그래서 급하게 석유가 아닌 전기자동차의 생산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을 오염물을 배출하는 연료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는것이다. 

 

# 사실 인간의 지능은 그렇게 높지 않다. 

사람들 개인 개인은 사느라 바쁘니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 환경오염이니 지구 온난화니 하는 건 그냥 아주 멀고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로 생각하며 산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한치앞을 모른다는 것이고 , 코앞에 닥치지 않으면 절대 깨닫지 못한다. 

생각보다 인간은 정말 어리석다. 단지 인간들만 자신들을 과대평가하며 살아간다. 

 

육식의 쾌락을 줄이지 못해 소와 돼지를 대량 사육하고 도축을 한다. 그로인해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대기 오염의 원인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인간 또한 엄청난 량의 메탄가스를 배출한다.  인구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인구 밀집지역에서 발생되는 메탄게스들과 각종 오염물들의 양은 엄청나다고 한다. 단지 그것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때문에 모르고 있다는것.

자동차 배기가스 , 생물의 메탄가스, 각종 연료들의 오염물 배출 등은 대기와 땅, 물을 오염시켜 지구의 온도를 높히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되면 일어나는 치명적인 것들 

*이상 기후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40도 50도를 넘어가는 폭염,  덥고 눈이 오지 않던 지역의 폭설과 혹한,  여름마다 쏟아지는 폭우와 대홍수,

강력한 태풍과 뇌우,  평소 토네이도가 일어나지 않아던 지역마저 토네이도가 발생하게된다. 

이상 기온상승으로 인한 곤충들의 창궐 - 메뚜기 떼의 습격 , 각종 바이러스와 질병의 발생 

 

지구가 뜨거워지면 화산폭발과 지진또한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이로써 화산이 많고 지진 다발지역인 일본의 침몰은 머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바이러스와 전염병

북극과 남극 빙하가 녹으면 단지 해수면 상승과 온도의 변화 뿐만 아니라 ,  빙하속에 잠자고 있던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병원균들이 깨어난다. 

살인 전염병들이 인류를 집어 삼킬것이다. 

이미 코비드19로 패닉상태가 된 인류에게 더 무섭고 더 잔인한 전염병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다. 

 

*불바다

폭염이 무서운건 단지 더위 뿐만은 아니다. 

바로 산불이다.  지금의 폭염은 40도~50도에 육박한다. 이 높은 온도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죽고있지만 더 무서운건 산을 태워버리는 것이다. 

이 높은 온도는 땅을 메마르게 한다. 나무 또한 마르게 되고 , 마른 나무는 높은 고온으로 인해 불이 붙는다 .

이렇게 되면 각 나라의 산 여기저기서 산불이 시작되고 , 삽시간에 산은 타버린다. 이 거대한 산불은 인간의 힘으로는 막지 못한다. 온 산을 다 태울때 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다.

 

온난화를 막으려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숲이 많아야하는데 , 숲이 다 타버리니 온도를 낮출 나무가 없고 , 나무가 탈때 발생하는 화염과 검은 유해 가스들은 대기 오염을 더욱 더 심각하게 만든다.  안그래도 뜨거워진 지구의 온도를 더 급격하게 올라가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즉 악순환이 된다는 것이다.  

에어컨이 없이는 살수가 없게되고 ,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빈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에어컨으로 실내는 시원해지지만 에어컨의 냉각기의 열을 외부로 배출하게 되는데 , 이로인해 외부의 온도는 올라가게된다.  즉 폭염이 심해질 수록 에어컨 사용이 많아지고 이로인해 외부의 온도는 더더욱 높아진다.  

결론은 겉잡을수 없는 온난화의 가속화이다. 

식물들이 죽고 동물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인류는 식량난 까지 겪게 된다. 식량이 부족하면 겪게 되는게 뭘까?  약탈과 전쟁 .. 모든 나라는 지금 핵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다. 이 핵무기를 그냥 가지고만 있을까?  결국 사용할 날이 온다. 최악의 상황은 동족포식이다. 먹을게 없어지게되면 극단적인 상황이 오는데 . 그것은 바로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상황이 온다. 

 

#해결책이 있지만 인간은 이것을 지킬 수 없다. 

채식을 해야한다.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단백질을 식물에서 흡수한다. 

오염물 방출되는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태양광 에너지, 풍력발전을 비롯해 , 번개를 저장하는 기술 등등을 개발하여 오염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찾아야한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은 이것들이다. 

우리가 쉽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은 채식이다. 

하지만 과연 인간이 육식을 끊을 수 있을까?  못한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석유와 석탄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중국같은 거대한 나라가 석유와 석탄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소도 엄청나게 짓고 있다. 

또한 중국은 온갖 동물들을 다 잡아먹는다. 심지어 인육 거래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절대로 이것을 끊지 못한다. 

중국만 사라져도 인류멸망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텐데 .. 

 

전쟁과 살육을 위한 무기 개발을 멈추어야 한다. 

하지만 전 세계는 지금도 온갖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무기들은 언젠가 우리에게 돌아온다.

자멸로 가는 유일한 동물이 바로 인간이다. 인간은 똑똑하지 않다. 

 

#앞으로 10년 후에 인류가 멸망한다. 

결과적으로 인류는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없다. 

앞으로 10년안에 지구 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이제 손을 쓸수 없게된다고 한다. 

즉 , 온간 자연재앙이 발생하여 인류는 멸종하게 된다. 

 

# 지금의 인류는 7번째 인류 

이러한 순환이 벌써 7번째라고 한다. 

이미 이러한 인류의 대 멸종이 여섯번이나 있었고 , 우리는 일곱번째의 인류이다. 

10년 후 지구 온난화로 인한 대 멸종이 다시 시작될것이고 , 살아남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서 부터 다시 여덟번째의 인류가 시작된다.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원시시대 부터 시작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 

인간의 수명은 100년 남짓하며 자만심이 많고 쾌락을 놓지 못한다. 게다가 망각 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어리석은 동물이다. 

모든것을 잊은채로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할 것이다. 

10년 후에는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하게 된다. 

이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 이미 아주아주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