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외계인이 타고 있지 않는 이유

지금까지 알려진 외계인의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
가장 잘 알려진건 '그레이'
그레이는 키가 150cm이하의 어린아이 같은 작은신장에 피부색은 회색. 머리가 크고 눈은 검고 큰 렌즈를 낀것 같은 모습이다.

또 하나는 '랩틸리언'
신장과 사지는 인간과 비슷하지만 파충류의 외형을 하고 있다.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란 소리도 있고, 지구에서 파충류에서 진화한 인간형태의 고등파충류 라는 소리도 있다.

그 외에는 인간과 구별이 안될 정도의 외형을 가진 종류의 외계인이 있다.

이렇게 외형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외계인도 생체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 생명체 라는 것이다.

 

UFO에 납치가되어 외계인에게 실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 UFO가 추락했는데 잔해속에 외계인의 시체가 있어서 수거했다는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닐 확율이 높다.
UFO는 계속 포착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일지라도 그 안에 외계인이 탑승하고 있었다는건 아닐 확율이 높다.

전투기는 초음속으로 비행을 하며 급회전 급하강을 하며 날아다닌다. 이렇게 빠른 속도와 압력을 견디며 전투기를 조종하려면 아무리 뛰어난 조종사라도 고된훈련으로 단련되어야 하고 익숙해져야 한다.

고도의 훈련을 통과한 조종사들도 전투기의 속도와 압력을 견디다가 구토를 하고 심하면 실신을 하기도 한다. 겨우겨우 견뎌내며 조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UFO의 비행은 중력을 무시하고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속도를 내고 급커브를 하며 날아다닌다.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전투기 조차도 UFO를 따라가지 못하는데 , UFO안에 탑승한 외계인이 생체조직을 가진 생명체라면 그 엄청난 속도와 압력을 견딜 수 있을까 ?

ufo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다. 무인기일 확율이 높다. 무인기라면 조종사가 없으니 속도와 압력은 생각하지 않고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이다.

이미 무인 전투기는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드론도 생산되고 있다. 조종사가 필요 없는 비행체를 지구 기술로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무인기라면 ,곧 UFO처럼 엄청난 속도의 무인기도 개발 될것이라고 본다. 사람이 타지 않으니 외형은 꼭 비행기의 모양이 아니라 시가형이나 접시형으로 만드는게 속도와 방향전환에 더 유리할 수 있다. 속도에 중점을 둔다면 시가형, 속도 보다는 방향전환에 중점을 둔다면 접시형이 유리할 수 있다.

결론은 그레이 같은 생체조직을 가진 인간형 외계인라면 ufo의 속도를 견디지 못한다. 즉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속도로 비행하는 ufo에는 외계인이 탑승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어떻게 오는거지?
존재하지 않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