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안에 반드시 일어나는 일본 대지진. 시간문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뜨거워진 지질층은 지진과 화산폭발이라는 상상도 못 할 대재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구 온난화는 계속 진행 중이고 인간은 온난화의 속도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점점 자연재앙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폭염과 혹한, 산불은 이미 진행되고 있고 ,  이제 그다음 단계인 대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튀르키에 대지진으로 인해 3만 5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강진의 에너지가 이스탄불 주변의 단층으로 이어져 이스탄불에도 지진이 언제 일어나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스탄불은 인구 1500만 면의 대도시입니다. 정말 이스탄불에 대지진이 일어난다면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튀르키에 지진으로 인해 염려가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입니다. 일본은 언젠가 반드시 침몰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침몰이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릅니다. 

 

*난카이 해구 지진

앞으로 반드시 강타할 대지진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 번의 대지진이 일본을 강타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중 하나는 난카이 해구 대지진입니다. 지진학자들은 일본 본토의 남쪽바다인 난카이 해구에 규모 9.0 이상의 초강력 대지진이 발생할 거라고 했습니다. 지진이 무서운 것은 바로 쓰나미 때문입니다.  이 지진으로 시즈오카현 앞바다에 30m가 넘는 쓰나미가 밀려오고  약 32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가미 해구 지진

또 하나는, 도쿄 남쪽의 사가미 해구에서 규모 7.0 이상의 초강진이 발생할 거라고 합니다.  수많은 건물을 무너뜨리고 쓰나미가 몰려와 엄청난 사망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 두 지진을 정통으로 맞는다면 일본은 국가로서의 기능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멸망입니다. 

이것은 일어날 수도 있고 안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진학자들은 이 두 지진은 30년 이내에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언제가 될지는 시간문제라고 했습니다. 바로 내일 일어날 수 도 있는 것이죠. 대재앙이 코앞에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지만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본인들은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본만 피해를 입고  한국은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일본에 일어난 지진 충격파가 한국까지 이어져  한국의 지진을 깨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각판은 바다밑으로 이어져 있으니까요. 한국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닙니다. 이미 경주와 포항지역에 지진의 피해가 있었고 , 역사적으로도 신라지역에 대진이 일어나서 엄청난 피해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도 반드시 일어나는 재앙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활화산인 백두산 폭발이 임박했습니다. 100년 주기로 반드시 폭발했다는 백두산. 2025년이 딱 100년 되는 해입니다. 올해는 23년이죠.  백두산이 폭발하면 북반구 전체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화산재 때문이죠.  

백두산이 폭발하고  두번의 일본 대지진을  맞는다면 과연 한반도와 일본은 어떻게 될까요. 그 재앙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일어날 확률이 100%이고 시간문제라고 하니까요. 

 

지진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 그중 한 원인은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지는 지표, 그리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서  대륙과 맞물려 있던 북극의 빙하판과 남극의 빙하판이 녹음으로써 지질층이 움직이게 되는 원인도 크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지못하면 2050년에 인류가 멸종한다는 예측도 있는데요. 이것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2025년 한반도 멸망 백두산 화산 폭발